오늘은 어버이날~
마음이 아려오고 아프다
병원계시는 부모님생각에 더욱더
몇일전 가족끼리 다녀왔지만......
자식으로서 다하지못하는 불효함이
늘 목에 가시처럼 걸려서
더욱더 죄스럽고 마음아픈것을......ㅠㅠ
'♡━쉼 터━━━•○ > " .▦ "오늘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건강검진 (0) | 2012.05.11 |
---|---|
힘내라 친구야 (0) | 2012.05.10 |
햇님방긋 흐리고 비오구... (0) | 2012.05.03 |
사월의 마지막휴일... (0) | 2012.04.29 |
봄비내리는날에... (0) | 2012.04.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