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정다이 2010. 4. 11. 13:07

 

 

주말이라 길거리에는 사람과 차들로 벅적거린다

진해로 들어가는입구는 차가밀려서 거북이걸음이다

그래도 마음비두고 음악들으며 주위환경에 감탄사를 내보낸다

어쩔수없는 상황이면 즐기면서 가는것도 지혜이건만

투덜투덜 불평불만을 토로하는 약간 미워질라하는 친구

그래도 그 친구있어 나를 똑바로 세울수있으니 고마운거지뭐~~........

창원으로 진해로 야경까지 구경했으니 호화찬란한 봄나들이었나보다

 

 

 

 진해장복산 야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