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정다이 2012. 6. 6. 22:30

둘레길 한바퀴하고 오는길에

드라마 세트장에 들렀습니다

내리쬐는 햇살이 곱게만 보이질않네요

점심때가 되었나봅니다

배도고프고 다리도 살살 아파옵니다

집에가는길에 가포에들러서 장어구이 먹기로했답니다

주위의 먹거리들이 눈에 들어옵니다

맛나는 점심을 위해 참기로 했슴다

위 치~~

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석곡리 770번지

 

 

 

 

 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신의촬영소품들인가봐요

지금 한창 촬영중이라 일부 장소는 관람불가임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촬영중이라 조용히 한바퀴 휘리릭하고 왔습니다

김해관이랑 선착장은 바다배경이 아름답고 넘 이뻤습니다

촬영한다고 통제하는바람에 멀리서 바라만봤슴다

콰이강의다리도 걸어보고 시간되면 둘레길도 돌고

한번쯤은 가볼만한곳이었습니다

행복담은하루 또다른 일상을 꿈꾸어봅니다~~^^**